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나에게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백성을 주시리니
2004년 4월 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아 코르시니께 보내신 메시지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백성을 주리니. 나는 하늘을 열고, 때가 차았노라. 예수, 무한한 사랑이여! 내가 너를 사랑하는 대로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 안에 있을 것이로다.
성모 마리아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시여, 너희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내 영광스러운 귀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나의 귀환에서 떨림이 있으라, 모든 나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의 떨림이 있으라.
예수께서 너희에게 곧 돌아오신다 하시니
자비롭게 나는 나의 사랑을 주며 성령으로 너희를 거룩히 하여 양의 완전한 구원을 이루게 하노라.
주님과 구원자여, 십자가로 나를 구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음까지 나를 사랑하는 대로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으라. 내가 원하는 대로 나에게 있으라. 나의 곧 도착하는 지구에서의 떨림 속에서 무한한 사랑의 떨림을 느끼리라, 자비와 사랑의 떨림, 항상 사랑, 사랑의 떨림.
사랑의 사슬이 이어져 높은 곳까지 도달하리니, 거기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회개케 하노라. 나를 사랑하는 너에게 무한한 사랑이 가득 차오르리라, 유일한 참된 신인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 예수 나자렛이여.
너에게 한 송이 꽃을, 자비와 진심 어린 사랑으로
나를 믿어 나의 양 떼를 모으고 내가 너로부터 구하는 열매를 가져오라. 자비로운 신으로서 나는 모든 것을 나에게 모아 모든 것이 내 성스러운 손에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무한히 사랑하는 나여!
나는 나의 큰 자비를 가지고 악을 끝내고 천상의 은총에 너를 두어 사랑과 위안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이끌리라.
더 이상 너희는 죄인으로 만들었던 그자에게 먹이가 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악에게 유혹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지옥의 적을 영원히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을 너희 안에 두며 새로운 백성을 가질 것이니, 오직 나에게 속한 성스러운 백성들이여, 유일한 참된 신이시고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이다.
예수, 성모 마리아께서는 가장 거룩하고 무염결하신 어머니시며, 나의 귀환 날에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니, 큰 선과 자비로운 신으로서 모든 것을 나에게만 승리하게 하리니 “나는”이므로.
미리엄아, 내 옆구리에 손가락을 대어 무한한 사랑의 보상을 받으라. 너는 내게서 다시 태어나 모든 면에서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며, 너의 옷은 눈처럼 희고 양의 피로 정화될 것이다.
천상의 은총에 있는 자비, 천상의 자비에 있는 자비, 무한한 사랑에 있는 자비를 찾으라.
절대 고통이 없을 것이며, 절대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그날은 “새로운 날”의 시작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에서, 구세주 그리스도, 모든 것들의 유일한 주인이시여.
당신은 새로운 삶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며, 저 안에서 태어날 것입니다. 별처럼 하늘에 빛나며 무한한 빛을 발할 것이고, 성스러운 도시, 천상의 예루살렘에서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거기서 저는 모든 이들을 두어 무한히 사랑하실 것이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은 무한한 사랑이시니, 제 사랑을 받을 자격이 되소서. 친구들이라고 주장했으나 길을 잃은 “그들”처럼 되지 마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영광으로 너희에게 오리니, 너희의 마음을 희게 하시고, 모두 저 안에서 순결하고 빛나게 두리라. 제 사랑을 받을 자격이 되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여인아, 내 성령이 너 안에 계시다. 너는 나를 위해 빛나야 할 것이다.
내 아이들이 하늘에서 이름을 부르면 떨릴 것이며,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오 나의 주여! 우리의 임무는 완수되었으며, 무한한 사랑으로 이를 당신께 바칩니다." 모든 당신의 자녀들은 부름을 받았고, 당신의 도착을 알렸습니다. 모두 여기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큰 긍휼로 우리를 모두 천국에 맞아주소서, 주 예수님.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을 주시고, 악의 모든 사슬에서 자유롭게 해주며, 순결하게 하시고, 성스러운 손으로 저희를 씻어주소서."
저의 시녀들이여, 저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모두 제 성인들,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악의 끝과 “천상의 것”들의 계시에서 무한한 사랑 속에서 축제를 베풀 것입니다.
에마누엘이 너희와 함께하신다. 항상 사랑하는 법을 알라, 제 사랑에 대한 의심하지 마소서. 저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일을 복되게 하노니, 제가 오실 때까지 성스러운 손 안에 계시리이다.
제 책을 출판하여 세상에 천국이 열리고 있음을 밝히자.
시간은 충만하였으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도다. 이는 너희의 일이니라.
미리암아, 세상의 일에 분심하지 말고 제 사랑을 보소서. 모든 것을 주님 예수께 드려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당신을 복되게 하시고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다.